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제국 (문단 편집) == [[식민지]]와 점령한 [[영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일제강점기(동음이의어))] [include(틀:일본 제국의 식민지)] [include(틀:일본 제국의 괴뢰국)] [include(틀:일본 제국의 군정청)] ||[[파일:태평양전쟁일본최대판도.png|width=100%]] || || 1942년 일본 제국 최대 영토 지도[* 1944년 [[대륙타통작전]]으로 화중, 화남의 영토가 중국 전선에서 최종적으로 추가되었으나 그땐 버마와 필리핀에서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최대 영토는 아니다.][* 참고로 [[태국]]은 당시 추축국의 일원이긴 했지만 명목상으로 주권국이었으며 일본 제국의 점령지가 아니었다. 다만 당시 상황을 봤을 때 사실상 추축국에 대항했다면 바로 점령당했을 것이다.] ||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제국]]으로 성장하여 [[제국주의]] 열강 중 하나가 되었다. 위 이미지는 1942년 [[과달카날 전투]] 직전의 판도로, 서쪽으로는 버마 (현 미얀마) 일대를 대부분 점령했고, 동쪽으로는 알류산 열도[*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았다.] 남쪽으로는 솔로몬제도 일부를 점령했다. 중국전선에서는 구 [[중화민국 국민정부]]의 수도였던 남경을 비롯한 대부분의 중국해안을 점령하고 있던 상태였다. 하지만 1942년 말부터 시작된 연합국의 반격에 이 판도는 붕괴되었다. 탄생 직후부터 계산하면 일본 제국의 판도는 수십 년(78년)이다. 하지만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자신들이 침략하는 국가와 다를 바 없는 전형적인 아시아 국가였다.[* 다만 [[에도 시대]] 상공업의 발달과 서양 학문의 보급으로 근대화의 발판이 마련되기는 하였다.] 열강이 된 이후에도 일본은 체급[* 1942년을 기준으로 일본의 GDP는 미국의 6분의 1, 독일의 절반에 약간 못 미쳤고 영국과 소련이 일본의 약 2배에 달했다. 그 외 프랑스보단 조금 못했고 이탈리아보단 조금 더 높았다.][* 출처: The Economics of World War II: an Overview in Mark Harrison(1998), 10]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치러야 했고 최대 패권을 갖추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만 어디까지나 서구 열강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아시아에서는 이미 그때 독보적 역량을 가진 국가였다. 최대 영토를 갖춘 것은 1942년 중엽 [[남방작전]]이 끝난 이후이다. 일본의 식민지와 점령지를 아우르는 일본 식민제국은 [[1945년]] 일본 제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함으로서 해체되었다. 아래는 일본 식민지들과 점령지를 획득한 순서로 나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